오늘은 200만 원대에 살 수 있는 명품백 루이비통 가방 TOP6, 6가지 종류를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관심있는 가방은 아래 링크가 있으니편하게 이동하셔서 상세정보 확인하세요.
루이비통 가방 추천 TOP6 200만원대
1. 알마백
알마백은 샤넬의 창립자 코코샤넬이 루이비통에게 데일리 백으로 쓸 가방 제작을 의뢰해서 탄생했습니다.
그만큼 데일리백으로 유명한 가방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알마백은 원래 100만 원대 명품백에 속해있었는데 가격이 인상되어 200만 원대 가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루이비통 입문템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템입니다.
알마백은 4가지 종류로 나뉘어있는데 쉽게 Alma BB(소), Alma PM(중), Alms MM(대), Alma GM(특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중 BB와 PM백이 약 20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루이비통의 알마 BB는 알마백중 가장 작은 미니백 사이즈로 20-30대가 가장 열광하는 명품 가방입니다. 사이즈는 길이가 23.5cm 높이가 17.5cm 그리고 넓이가 11.5cm입니다. 비교적 작은 사이즈지만 지갑, 핸드폰, 조그만 파우치와 작은 다이어리까지 들어갈 정도로 수납력이 좋은 편입니다.
캔버스 소재의 모노그램 패턴과 다미에 에벤 패턴은 250만 원대이고 에피 가죽 소재는 266만 원입니다. 루이비통의 알마 PM백은 캔버스 소재의 가방만 200만 원대입니다. 사이즈는 BB보다 큰 사이즈로 길이 32cm 높이가 25cm 그리고 넓이는 16 cm입니다.
수납력이 좋아서 스마트 패드, 책, 다이어리도 수납 가능하고 여행용 가방으로도 활용한다 합니다. 가격은 모노그램 그리고 다미에 에벤 266만 원입니다.
2. 스피디백
스피디백에 가죽 스트랩을 달아서 사랑받는 가방이 스피디 반둘리에입니다. 스피디 반둘리에는 20부터 35까지 숫자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뒤에 붙은 숫자는 가방 길이로 20-35까지 다양한 길이가 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이나 사용도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4가지 사이즈 모두 200만 원대로 구입 가능합니다. 사이즈가 작다고 싸고 크다고 비싼 건 아닙니다. 스피디 반둘리에 20 사이즈가 282만 원으로 가장 비싸고 스피디 반둘리에 25가 250만 원 스피디 30이 258만 원입니다.
그리고 스피디 35가 266만 원입니다. 스피디 20 사이즈만 루이비통 스펠링 텍스타일 스트랩이 있고 색상은 베이지과 블랙 2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5 사이즈 기준 캔버스 소재 모노그램, 다이에 에벤 그리고 다미에 아주르 캔버스가 있는데 3가지 패턴이 모두 200만 원대로 출시되었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3. 네오노에백
보부상러들이 사랑하는 루이비통의 네오노에백입니다. 이 가방도 2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가방으로 길이가 26cm 높이 26cm 그리고 넓이가 17.5 cm입니다.
비교적 큰 사이즈의 버킷백으로 수납력이 좋아 인기가 많은 명품 가방입니다. 스마트 패드와 빅 파우치, 우산등 다양한 소지품을 한꺼번에 넣을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고 다니가 좋은 상품입니다.
캔버스 소재의 모노그램과 다미에에벤 패턴은 290만 원에 구매할 수 있고 색상은 스트랩과 드로우 스티링 가죽 안감까지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절형 스트랩으로 길게 해서 크로스백처럼 매거나 짧게 숄더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시면 네오노에 BB백을 추천합니다. 길이 20cm 높이 20cm 넓이 13cm 미니 사이즈지만 버킷 형태로 비교적 수납도 잘 되는 가방입니다. 네오노에 BB 모노그램 패턴만 274만 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록키 BB백
골드 색상의 자물쇠가 돋보이는 록키 BB가방도 루이비통 인기 모델 중 하나입니다. 네모 반듯한 가방 모양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지만 과감한 자물쇠 디자인과 함께 젊은 층에서도 인기가 많은 백입니다.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카우하이드 가죽이 사용된 가방으로 길이 20cm 높이 16cm 그리고 넓이가 7.5cm로 사이즈는 작은 편입니다.
카드지갑, 스마트폰, 립밤, 핸드크립등 작은 소지품들도 수납 가능합니다. 색상은 블랙, 캐러멜 그리고 로즈 파우더로 구성되었으며 3가지 색상모두 290만 원입니다.
스트랩도 들어있는데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탈착 해서 토트백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각이 잡혀있는 형태라 격식 있는 자리에도 유용한 백입니다.
5. 네버풀백
Never Full Bag 절대로 채워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 가방 역시 20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네버풀이라는 이름답게 수납력에 중점을 둔 가방입니다. 루이비통의 스터디셀러입니다.
사이즈는 네버풀 PM 네버풀 MM 네버풀 GM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최근에는 미니 사이즈 BB도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네버풀 PM이 243만 원, MM은 252만 원 그리고 GM은 260만 원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 네버풀 BB는 294만 원입니다. 팔이나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숄더백 형태의 가방으로 오픈 형태이기 때문에 탈착가능한 지퍼 파우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갑, 휴대폰 같은 중요 소지품은 지퍼 파우치에 수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에는 후크 잠금장치가 달려있습니다. 옆에는 4개의 끈이 달려있는데 끈을 조이거나 풀어 가방 모양을 변형할 수 있습니다.
200만 원대 구매할 수 있는 네버풀 가방은 캔버스 소재로 모노그램, 다미에 에벤, 다미에 아주르 패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버풀 BB의 경우에는 공홈기준 모노그램 패턴만 확인됩니다.
6. 힐스 포쉐트백
24년 데님 소재로 리믹스 컬렉션을 소개했습니다. 제작된 힐스 포쉐트백이 20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백으로 인증받은 오가닉 데님을 사용한 모노그램 패턴의 가방입니다.
길이가 18.5cm 높이가 11cm 그리고 넓이가 6.5cm의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휴대폰과 카드지갑, 립스틱, 차키등 작은 소지품을 위주로 수납해야 하고 숄더 스트랩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핸드백이나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가격은 242만 원입니다.
마무리
이상 루이비통 200만원대 가방을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다이아언니[Dia.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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