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품 반지 브랜드 TOP5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브랜드의 독특한 매력과 그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독특한 매력의 결혼 반지 추천 브랜드 순위
1. 샤넬
샤넬의 반지는 특히 CC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모델인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샤넬의 아이코닉한 퀼팅 패턴을 반지에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스타일을 선사합니다.
이 반지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샤넬만의 베이지 골드 색상이 특징입니다. 고급 재료와 브랜드 가치로 인해 투자가치가 높은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쉽습니다. 가격은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이 반지는 18K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되어 1600만 원 정도입니다.
2. 티파니앤코
1837년 창립된 이 미국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주얼리의 대명사로 특히 그들의 실버 주얼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대표 모델인 '티파니 세팅' 약혼 또는 결혼반지는 1886년에 소개된 이후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이 반지는 섬세한 6 프롱 세팅으로 다이아몬드가 더욱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며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정말 클래식한 웨딩링으로 18k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되었습니다. 가격은 6600만 원대입니다. 이 모델도 역시 스타일에 따라 가격이 달라요.
3. 부쉐론
1858년에 설립된 이 프랑스 브랜드는 독특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콰트로' 컬렉션은 부쉐론의 대표적인 디자인중 하나로 현대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금속 질감의 조화가 매력적입니다.
이 컬렉션은 도시적인 감각을 표현하는데 제격이며 장인정신과 제한된 생산으로 인해 수집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닙니다. 33개의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함께 가격은 770만 원대입니다.
4. 불가리
1884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불가리는 대담하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세르펜티' 컬렉션은 뱀 모티브를 사용하여 파격적이고 매혹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 반지는 불가리의 장인정신과 창의력을 대표하는 컬렉션으로 강렬한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소재는 18K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가격은 540만 원입니다.
5. 까르띠에
1847년에 창립된 이 프랑스 브랜드는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러브' 컬렉션은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 컬렉션은 사랑의 영원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은 어떤 옷차림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웨딩밴드로도 아주 좋은 이 반지는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소재로 쓰였으며 가격은 600만 원입니다.
마무리
이상 명품 반지 브랜드 TOP5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반지나 다른 보석은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시고 여기 순위는 참고만 해주세요.
출처: LuxeStyle Jew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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