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자 5.5% 받는 발행어음형 CMA 뜻 계좌개설 금리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우대조건이 따로 없고 금액제한도 따로 없고 하루만 맡겨도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통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증권사 발행 어음형 CMA입니다.

 

 

CMA 통장

 

 

1. CMA 통장이란

 

 

예를 들어 5천만 원 정도 원금을 입금해 놓으면 매일 4000원 정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 달이면 이자만 12만 원 정도 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은행에는 예금 적금 통장이 있다면, 증권사에는 CMA 통장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증권사

 

 

증권사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이며 이 자금을 이용해서 증권사에서 돈을 굴리는 것입니다.  요즘은 앱에서 은행계좌를 많이 개설합니다. CMA도 마찬가지로 증권사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발행어음형 CMA 가능한 곳은 4군데 한국투자증권, KB, NH, 미래에셋입니다.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발행어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총자산이 4조 원 이상인 초대형 증권사만 가능합니다.  발행어음에는 원화와 달러가 있습니다. 

 

 

달러 발행어음이 금리가 더 높습니다.  2024년 5월 기준 달러 발행어음 기준금리는 5.5%이고 한국의 기준 금리는 3.5%입니다.  금리 차이가 2% 정도 되고 발행어음은 시장금리를 따라가는 상품이기 때문에 달러 상품의 금리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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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점

 

 

하지만 증권사 발행 어음형 CMA는 단점도 있습니다. 은행과 달리 예금자 보호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은행은 예금자 보호법에 대해서 정부가 최대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됩니다. 

 

 

하지만 증권사의 경우에는 증권사가 파산하게 되면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산 4조 원 이상의 증권사가 파산할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발행어음형 CMA통장을 개설하는 이유입니다. 정리하면 발행어음의 단점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점과 담보가 없습니다.  발행어음이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증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상품입니다.  투자위험 등급은 4등급으로 저위험 등급입니다.

 

 

발행어음이란?

 

 

그럼 발행어음이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예를 들어 개인 간에 돈을 빌릴 때 차용증 같은 것을 쓰지요. 같은 개념입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일종의 증서입니다.

 

 

1. 이율

 

 

한국 투자 증권사를 발행어음 기준금리는 달러 5.5%에 1년 기준입니다.  중도해지 시 이율은 1.1%입니다. 은행과 달리 해지를 하더라도 이율이 아주 적은 편은 아닙니다.

 

 

스마트한 부분들은 아시겠지만 금리가 내릴 것 같으면 1년 약정 상품을 들어놓으면 금리기준은 상품 가입 시점으로 금리가 떨어진다 해도 가입할 때 시점인 5.5%로 계속 가지고 가실 수 있습니다.  

 

 

 

2. 워런버핏

 

 

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은행 통장에 돈을 두는 분들 또는 이자도 별로 차이 안 나는데 '뭐 하려 옮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기서부터 집중해서 잘 읽으세요. 세계 제일가는 투자자 워런버핏은 연 수익률이 연 19.8%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워런버핏보다 수익률이 놓은 투자자들이 많은데 어떻게 워런버핏은 어떻게 세계 부자 순위에서 6위를 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복리효과 때문입니다.

 

 

 

복리효과란

 

 

1. 복리효과의미

 

 

그 이유는 바로 복리효과 때문입니다. 복리효과란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리고 원금+이자 금액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시간이 길면 길수로 자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복리효과의 크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눈덩이처럼 커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인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1년이나 2년 단위로 보았을 때는 차이가 별로 없지만 기간이 길면 길수록 예를 들어 10년이 넘어가면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작은 이자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복리효과로 계산을 하면 미래에는 간과할 수 없는 숫자가 됩니다.  워런버핏을 복리효과를 가장 장 이용한 투자자중 하나입니다.  

 

 

 

2. 요약

 

 

여러분 이제 증권사 발행어음 CMA에 대해 잘 이해하셨으리 가고 믿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는 증권사 발행어음형 CMA, 여기에서 키워드는 복리효과로 돈이 돈을 굴리는 효과입니다. 귀찮으시더라고 증권사에 계좌개설하셔서 워런버핏의 투자 방법을 그대로 재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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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재테크 공실언니